안녕하세요!

이렇게나 감사한 후기를 투어가 끝나자마자 올려주셨네요.
여행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신이 없으실텐데 시간내어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시즌 첫번째 몽생미셸 1박 2일 투어였습니다.
많은분들이 기다려주셨던 만큼 멋진분들과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클로드 모네의 아름다웠던 정원과 멋진 절경을 보여주었던 에트르타
그리고 천년의 시간을 품고 있던 몽생미셸 수도원 마지막으로 들렀던 작은 미항구 옹플뢰르까지. 
어느곳 하나 빠지지 않는 여행지였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번 여행을 항상 추억하시며 힘든 일상속에서도 웃음지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곧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리에서
정희태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