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로 운영할 때부터~
엄마가 먼저 유로자전거나라 이용하고 강추해서
이모들도 이용하고 또 강추해서
이번에 남편과 바티칸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자유여행을 좋아해서 가이드투어를 처음 접해봤는데요.
강민 선생님 덕분에 새 세상이 열리더라고요.
한국 돌아가면 서양미술사책도 읽고 이탈리아에 대해 좀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가이드님(남편과 저절로 선생님이라 부르고 있어요~) 덕분에 크게 경험했습니다^^

복잡한 미로같은 곳에서의 친절한 안내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이후에 누군가 온다면 완전 추천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