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레나 가이드 입니다.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함께한 시간을 추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여행... 딸의 생일을 앞두고 기대를 안고 신청한 투어를
제가 안내해 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26살에 미켈란젤로를 처음 만났습니다.아직도 그 때의 그 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가장 큰 재능은 인내라는 것을 온전히 느끼게 해준 
제 삶의 히어로의 이야기를 풀어 낼 수 있는 제 보통의 하루 하루를 사랑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여정 마무리 잘하시고 따님분께 생일 축하한다고 꼭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