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ㅎ 매.때.오라! 구분 투어상품 [ 그리스 ]
작성자 배*환 등록일 2024-04-17
찐~한(제게는 인정사정없이 무지막지한) 안개로 시야만 가리지 않는다면 정~말 좋은 곳이죠.
오붓하게 다녀온 투어였습니다.
이쁜 꼬마 아가씨와 엄마, 할머니로 시작해서 사진을 적극적으로 찍어주시던 의사분,
무서움을 많이 타던 아가씨, 뭐든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진찍던 분
남자친구를 트렁크에 넣어 두었다고 해서... 뭐지?? 했다가... 살짝 웃게도 해주었던...(삼각대 남자 친구)
수더~분하게 사진 모델이 주신 분 ㅎ
모두 주춤주춤할 때 자신있게 점프까지도 소화해 주신 분과
물티슈와 주스 그리고 미네랄과 비타민...휴~ 많다~
강력한 파워로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주신 분..ㅎㅎ

오신 분들이 제게는 모두 소중한 분들이었고요. 순간들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시는 모습보고 오해를 해서 지나치실 때 인사도 못 드렸던 순간도 생각나고...
지금 쯤이면 이제야 시내에 나오실려고 준비하실텐데...
귀한 시간을 뺏는 그리스의 오늘... 못! 됐.다. 나빳어..

위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으시고, 많은 사람을 상대하시면서 힘드실텐데
늘~ 건강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또 기원해 봅니다.
어머니 그리고 가족 모두요.
주신 것도 많은데 더해서 글도 남겨 주시네요. ^.*
거듭 감사드립니다. ^.^ 감사를 따블로 드리면서~

 

댓글수:0개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