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제목 도도하고 깐깐해 보이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소녀같고 친절하신 '이은경'님과 함께한 배움 가득한 '피렌체 투어' 구분 투어상품 [ 이탈리아 ]
작성자 김*욱 등록일 2019-03-15
안녕하세요, 이은경님!

저는 이은경님과 12MAR19 (월)에 '피렌체 투어'를 함께한 김정욱입니다.

처음 가는 도시 '피렌체'는 두려움도 많았던 도시인데요, 같이 알차고 재미난 설명과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간간히 수신기로 배경지에 맞는 음악을 틀어 주시는 선곡 센스도 좋았습니다.

저는 오늘 한국에 도착해서 짐 정리를 다 하고 바로 투어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엔 사실 일정이 짧아서 비록 피렌체에서는 1박밖에 못했지만, 처음 와 본 토스카나 지방은 사실 로마쪽 동네보다 더 제 취항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도시 곳곳의 수 많은 빨간 지붕들때문에 예전에 유학했던 '체코 프라하' 생각도 많이 났구요.


특히나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반드시 지식 투어를 하는 편인데, 이번 '우피치 미술관'에서도 회화 전공자 이은경님과 함께하는 투어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그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 그림을 봤을 때 배경 역사와 설명을 들으면서 감상하면 작품으로 이해가 되며 새롭게 다가오지요.

그냥 보면 단순하게 보고 지나칠 수 있는 그림이지만, 이은경님의 해박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 설명이 참 좋았습니다. 

피렌체의 도시 생성 배경 이야기와 이탈리아의 역사 이야기는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피렌체 투어'는 특히나 머리와 귀와 발이 아픈 '역사와 지식과 체력의 투어'인데 간간히 '당떨어지면 안된다'며 힘내라고 주신 간식들도 센스 돋았구요, 특히나 '포켓 커피'는 '신의 한 수' 였습니다. ㅋㅋ 


투어 후에 궁금한 사항은 톡으로 사후 관리까지 해 주시고, 피사 공항가는 방법을 먼저 직접 찾아서 잊지 않고 알려주신 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은경님이 말씀하신대로 첫 인상은 차가워 보이는데 사실 부드러운 여자라는 말이 딱 맞았습니다. ㅋㅋㅋㅋ (사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ㅋㅋ)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투어 내내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투어 후에 따로 알려주신 카페 여러 곳에서 한 껏 분위기도 냈구요, 피사에서는 공항갈 때 비가 많이 와서 버스도 복잡하고 짐도 있고 시간도 충분치가 않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결국은 택시를 타고 말았네요. ^^;; (다행히 피사 공항이 가까워서..)



그 곳 피렌체에서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또 알찬 투어로 다시 만나뵙기를 바랄께요!


단연 피렌체에서 20년 넘게 거주하신 분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투어였습니다!!!

다음엔 저는 토스카나 지방만 여유롭게 다닐 생각이예요. ㅋㅋ 그땐 이번에 못한 유로자전거나라 중부투어 3박 4일 코스와 토스카나 투어를 하고 피렌체에서 며칠 있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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